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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요호겨디레니케기 2018.07.05 14:27  
면제 아니면 예비군 다 해야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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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세비허피며어 2018.07.05 14:28  
[@요호겨디레니케기] 병역 거부자도 면제라고 봐야되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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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묘르더혀베재 2018.07.05 14:29  
걍 이기적인 놈들 예비군이고 뭐고 추방했으면 좋겠다.
총은 들기 싫지만 누군가 나를 지켜는 줬으면 좋겠고 전형적인 이상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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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세비허피며어 2018.07.05 14:29  
[@카대묘르더혀베재] 거부자들 예비군도 안가면 좀 많이 에반데 가는 사람은 머야 시발
페겨텨아머고여허 2018.07.05 15:18  
예비군은 모르겠네 일단 개시발 이기주의 놈들임 내 군대 선임 중에 여호와 증인 있었음 취사병했는데 훈련하면 총 들고 돌아다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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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흐제대조호더브 2018.07.05 17:17  
대체복무지 면제는 아니자나 공익도 가는데 당연히 갈듯 근데 또 그새끼들만의 프로그램 만들어안해서 골치아플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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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세비허피며어 2018.07.05 19:14  
[@히흐제대조호더브] 다행 예비군마저 안가면 배알 꼴려서 잠못잘뻔
져프마패재차려비 2018.07.05 19:26  
A few good men (1992)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우리는 벽에 둘러 싸인 곳에 살고있고 그 벽은 무장된 자들이 지켜야 한다. 누가 그곳을 지키겠나? 자네? 와인버그 중위? 내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자네는 헤아릴수도 없을꺼다. 산티아고를 동정하며 해병을 욕하겠지. 너흰 그런 사치를 누리지. 내가 알고있는 것들을 모르고 지낼 수 있는 사치를: 그의 죽음이, 비극적이지만, 아마 다른 목숨 들을 살렸다는 것을. 내 존재가 너에겐/너희에겐 기괴하고 이해불가겠지만 목숨 들을 살린다. 너희들은 이런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지, 왜냐면 파티 같은 삶 속에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불러지르는 '너를 벽에 원해, 네가 벽에 필요해'. 우리는 명예, 신조, 충성 같은 말을 하지. 무언가를 생명을 다해 지키기 위한 기본으로 사용하지. 당신들은 드립 칠때만 쓰는 반면에 말이지. 내가 제공한 자유라는 공간에서 먹고 자는 너희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 것들에 대해 사사건건 의심해하는 너희에게 설명할 시간이나 의향이 없어. 그냥 고맙다고하고 가던길이나 가는게 좋을꺼다. 아니라면 무장을 하고 경비를 쓰던가. 그게 아니라면 네가/너희가 무슨 권리를 부여받았는지 ㅈ도 신경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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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교커하도세너누 2018.07.08 14:1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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