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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모르는사람 택배전화때문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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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 택배받는전화번호를 내껄로 적어놔서

내 번호로 자꾸 택배아저씨들이 전화랑 문자를 엄청 해대서

짜증남..

맘같아선 연락오면 반송해달라고하고싶은데

괜히 나중에 시비걸리면 피곤해질까봐 그러지도 못하겠음..


그사람 집주소는 알아냇는데


이름은 택배아저씨들이 한 ** 이라고 불러서 한씬줄 알앗는데

어제문자온거에는 힌**으로되있더라 ㅡㅡ

그런거 보면 일부러 남의번호 쓰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빡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경찰서에말하면 도와주려나

이름이랑 사는곳도 아는건데

 

5 Comments
8QuBH6NZ 2018.08.24 11:13  
나도 예전에 그런적 있었는데 택배회사 말고 배송 보내는 곳에 계속 전화해서 지랄했음
2 곳이었는데 하나는 전화하니 바로 내 번호 지워주고 한 곳은 1주일 정도 전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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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eD6tp3 2018.08.24 11:25  
ㅋㅋ말한다고 도와주겠냐 ㅋㅋ 그거 어쩔수없음 인터넷에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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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C5S8xi 2018.08.24 11:30  
판매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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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rB6fb5p 2018.08.24 11:30  
어디서 어떤 ㅂ비슷한 맘충 글 본 기억이 남.

지새끼 깬다고 남의 번호로 적어놓고, 매번 택배 수령한다는 년.

왠지 글쓴이도 이런 ㅄ 같은 맘충이나 이상한 마인드가진 사람땜에

피해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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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BoJCYp 2018.08.24 11:43  
나도 전에 그런적있어서 배송업체는 잘못이 없으니 발송업체에 정중히 전화해서 이야기하니까 처리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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