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과 40억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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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4:18
지난 번 김정은이 재인이한테 준 송이버섯 2톤이 시가 15억 상당이라 그러더구만. 이번에 재인이가 정은이한테 준 귤은 40억에 달하네. 2천만명이 굶고 평양 근처에만 잘 쓰지도 않는 경기장이랑 전시용 도시를 꾸며 놓은 정은이나, 실업자 백만 대군을 육성하여 IMF 보다 더 최악인데 돈 쓰는 꼬라지 봐라. 둘다 공통점이 남들 때문에 자기네 돈 못 번다는 인간들.... 정말 무능한 넘들이 7천만의 안전을 위협하네... 권력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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