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플 다 마 구간 체감

부계 까지 하면서 실버 골드 플레 다이아 마스터 물그마 까지 경험해 봤는데

제일 빡센구간은 역시 2900, 3900이 제일 헬 

2900은 양보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는 애들 때문에 힘이 들고

3900은 대리, 부계, 어뷰, 패작, 핵, 방송인 골고루 다 있음 솔큐만 하는데 멘탈 찢김

그리고 플레랑 다이아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딜러 하는 입장으론 둘 차이는 케어 문제가 큼 

마이크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플레는 솔플 하다 각자 따이는게 많고 다이아는 뭐 그나마 났고

또 내가 솜브라 하면서 느낀건데 플다는 야타가 이엠피 쓸때 초월 못키고 솜브라 한테 계속 죽다 루시우로 바꾸는데 

마스터는 이엠피 쓰려고 공중에 뜨는 순간 초월 킴 그리고 솜브라 혼자 야타 따기 겁나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