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익명 > 개나무숲
개나무숲

90년대 태어난 애들 학교 교사 질문

pp0y3L4d 26 520 0

니네는 촌지나 이유없이 선생한테 쳐맞은 기억있음??


초딩때는 숙제안해오면 손바닥 한두대 맞고


중고딩때는 숙제안하거나 그럴때만 엉덩이 맞고 그랬는데


인터넷에서 보면 촌지받고 이유없이 개패듯 때리고 그런 말 많은데 그런거 겪어봄???

Best Comment

BEST 1 DJFspRSd  
[@DY8YZFC6] 너 같은 놈 살려둔거 보니 그 선생님이 참스승이구나.
26 Comments
DY8YZFC6 2019.06.17 12:25  
나 초딩때 담임 선생님한테 섻스하고싶다고 편지써서 존나맞았었음

럭키포인트 1,577 개이득

DJFspRSd 2019.06.17 12:27  
[@DY8YZFC6] 너 같은 놈 살려둔거 보니 그 선생님이 참스승이구나.

럭키포인트 3,668 개이득

Pm14lOfb 2019.06.17 12:30  
[@DJFspRSd] 아니지 저런거 죽여서 사회에 풀어놓지말았어야 진정한 지도자라할수있는데
저것도 인터넷에 글쓸수있도록 풀어놓은거보면 선생님봉급 타먹을 자격이없다

럭키포인트 1,857 개이득

DY8YZFC6 2019.06.17 12:30  
[@DJFspRSd] 남자였었음
gYsfkdz6 2019.06.17 12:30  
[@DY8YZFC6] 이건 니가 잘못했네

럭키포인트 1,582 개이득

DY8YZFC6 2019.06.17 12:35  
[@gYsfkdz6] 나도 섻스 해보고 싶으면 안되는거냐??ㅜㅜㅜ
gYsfkdz6 2019.06.17 12:30  
93년생인데 초등교사들 쓰레기들이었음
ZER9jN2m 2019.06.17 12:32  
80년대생인데 그런선생님 한번도 못봄

럭키포인트 1,731 개이득

kxE7tgQQ 2019.06.17 12:34  
촌지는 모르겠고 빠따 손바닥 싸대기 골고루 맞았음

럭키포인트 3,874 개이득

yNtmBuGo 2019.06.17 12:40  
촌지는 모름 근데 발로 차이는 애는 있었음 걔 아버지가 형사였는데 왜 안말했는지 아직도 의문임

럭키포인트 2,022 개이득

PVF5KvAw 2019.06.17 12:45  
96인데 엉덩이니킥맞고 손은많이맞아봄
중학교때부터없어진듯?

럭키포인트 3,382 개이득

MxuJb9YU 2019.06.17 12:48  
94년생으로서 그 시절에 촌지란걸 몰랐다

럭키포인트 91 개이득

GMbYba2x 2019.06.17 12:48  
93인데 없었음

럭키포인트 483 개이득

ovcrKnA1 2019.06.17 12:49  
96인데 초2때 당구 큣대로 손바닥 맞았음 촌지도 초2담임은 주는대로 받아먹었다고 함
초1 담임은 절대 안받으시고 안때리샸음

럭키포인트 4,581 개이득

cZnWQ16B 2019.06.17 12:56  
촌지는 없었던걸로 기억함

럭키포인트 1,130 개이득

3OxkWlgO 2019.06.17 13:01  
80년 생인데 밥먹다가 얻어 맞았다.. 어떤 쌍놈이 '아 선생님 밥먹을 땐 개도 안건드리는데..' 라고 씨부리고 그걸 들은 선생이 '쟤는 개만도 못하니까 상관없어' 라고 말하고 둘이서 깔깔 대고 웃더라.. 선생나가고 그 새끼 존나 패고 손가락 직접 손으로 잡아서 두개 뿌렸드렸다. 다행인게 그놈마 아버지가 아주 올바른 분이라 이건 우리아들놈이 잘못한거라고 치료비며 뭐 그런건 한푼도 안받으셨다.

럭키포인트 1,883 개이득

dVNTiAeh 2019.06.17 13:04  
[@3OxkWlgO] 선생새끼 모가지를 접어야지 ㅡ.ㅡ
왜 좀만이 손꾸락을 접었드노 ㅡ.ㅡ

럭키포인트 1,357 개이득

gYsfkdz6 2019.06.17 13:04  
[@3OxkWlgO] 선생이 시발이네
yjrWNhDV 2019.06.17 13:38  
94년생 남중 남고나옴
촌지는 옛날 얘기고 이유있는 폭력은 있었지
잘못하면 기본이 뺨에 엎드려놓고 배차고 주먹으로 치고 등등

럭키포인트 951 개이득

k7UjG3Tg 2019.06.17 13:41  
90년생 서울
중학교때 늙은 수학선생 있었는데

반에서 부자친구있는데 걔만존나괴롭혔음

같이잘못해도 걔만더혼나는??

그러더니 친구엄마 상담 오라고했음

그리고나서 친구엄마가 촌지주려고하니까
안받는다고 얘기하면서 서랍을 열어둠...ㅋㅋ

그거 주고나니까 친구한테 수학문제집 주고 했는데 문제집에 동그라미쳐져있고 했음

근데 그게 시험문제로 나오더라 ...

친구는 그런거싫다고 받는거 걍 찢어버림..

럭키포인트 4,409 개이득

xPdPwMuZ 2019.06.17 13:53  
80년대. 촌지 있는지 몰랐으나,

나중에 내가 커서 부모님께 직접 들은 바론 촌지를 요구한 선생님이 다수 였음.

그중에 개같은 년 한명은 부모님이 촌지 거절했다고, 그 뒤로 내가 질문을 하거나 무슨 말을 하면 망신 주는 것만 했다고함.
(육체적인 체벌은 없었음)

난 것도 모르고 맨날 학교 다녀오면 집에 그걸 재잘재잘 이야기 했는데, 부모님 마음은 아팠다고 함.

럭키포인트 4,991 개이득

z01GlIcB 2019.06.17 13:53  
91년생 인데 초등학생때 그리고 고등학생때 수학못한다고 욕존나게 먹고 뺨도 맞아봄 ㅋㅋ

럭키포인트 4,336 개이득

3L2anmbi 2019.06.17 14:14  
91년생 촌지는 없었던것같고 뺨 맞는것도 보고 야구빠따질도 보고 글루건 심으로도 침 글루건심이 진자 존나아픔

럭키포인트 84 개이득

K1GL0fUc 2019.06.17 14:49  
94/ 초딩때 뺨 땨리던 개같은 년 있었음

중딩-고딩은 같은 재단학교 나왔는데 이사장이 아예 체벌금지로 교칙 정해서 안때렸음

럭키포인트 2,163 개이득

ZGmzBJcE 2019.06.17 20:30  
탁구채 굴곡진부분으로 머리 맞아봤다 존나 아팠음

럭키포인트 1,128 개이득

t016nyFL 2019.06.17 21:57  
93인데 ㅂㅅ같은 선생은 못봄 애새끼들이 너무하면 너무했지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831 개이득

오늘의 인기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