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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개집형들 우리집인데 도로 민원 동참좀 해죠 ㅠ.ㅠ

pqlI16HE 5 193 0

우리집 근처인데 도로고 개좆같아서 ㅠ.ㅠ 살기 힘들어

개집형들 시간 남으면 그냥 동참한번만 해죠


https://www.yongin.go.kr/mayor/ctznPetit/BD_selectCtznPetit.do?q_petitSn=408&q_tabCtzn=REGISTDT&q_rowPerPage=10&q_currPage=1&q_progrsSttusCode=&q_searchVal

5 Comments
pkJJKSAC 2019.10.22 08:47  
완료

럭키포인트 837 개이득

pqlI16HE 2019.10.22 08:50  
[@pkJJKSAC] 고마워 형 ㅋㅋ

럭키포인트 16 개이득

rRpB7Fwu 2019.10.22 09:03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23010012868

이거 아님 ?

2013부터 추진된거라는데 ?

럭키포인트 3,205 개이득

rRpB7Fwu 2019.10.22 09:15  
그리고 용인시에서 불법 소지 있다고 공사 중지 명령 내려도 무시하고 업체측에선 공사하는구만... ㅋ

이건 딱 사이즈 보니까 남사면에 주민 별로 없는 점(표가 안됨) + 이거에 더해 그쪽의 교통량이 타 구 대비 많이 밀리지 않겠지 ?

세금 투자 대비, 따라오는 표가 효율적이지 못하니 이건 물류센터 다 완공되고 나서 업체측에서도 그렇고 남사면쪽 아파트에서

동시에 항의 해야 나중에서야 도로 확장될듯.
rRpB7Fwu 2019.10.22 09:17  
2013년 당시 용인시장는 김학규 (2010.07 ~ 2014.06)

<김학규 전 시장(민선 5기)은 자신을 포함해 부인과 아들까지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는 초유의 사건이었다. 김 전 시장은 2012년 재임 당시 하수관거 정비사업 관련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업자로부터 4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6월에 벌금 5000만원과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 전 시장의 부인은 2010년 지방선거 때 건설업자들로부터 1억6000만원, 아들은 납품업자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

용인시장 7명 중 6명이 유죄판결 받았고, 용인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등 수십년째 각종 개발사업이 이어져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시장들이 갖가지 유혹에 노출되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으로 분석됐음.

보니까 용인은 걍 시장 잘 뽑는거 말고 답 없네. 거의다 불법 걸릴정도로 불법 인허가 해주고 그러는거 보면

지금 현 시장 백군기도 불법선거로 판결 하나 받고 직은 겨우 유지했던데 민원 넣는다고 해결될 일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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