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빌런인다 큰일...

후 큰일이다...

지금 만나고있는 간호사랑 비서가 너무 잘나서

다른 스시녀들이랑 약속잡기가 귀찮아짐

집에 놀러온다는애도 있고

디비디방 가기로 한 애도 있는데

사실 몸매쩌는 간호사랑

(요샌 요리도 해주는데 일끝나고 놀러가면 딱 차려져있다

이게 스시녀인가 싶은 생각이 듬)

일본여성 그 자체인 비서때문에

(내가 하자는거에 토한번 단적 없고, 모든게 내 기준)

반 강제적으로 안보게됨

내 애국라이프는 이대로 끝인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