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결혼은 끝이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서로 끔찍히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도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지는 일이 많은데 조건만 재고 결혼하면 어려움이 왔을 때 그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려고 할까? 그냥 쉽게 이혼이라는 도망처를 생각하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살면서 어려움이 와도 서로 사랑했던 그 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생기는거지
여기사람들 여자를 못만나봐서들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피해의식이 많네
선자리였을 확률도 있는데 그러면 남자가 여자얼굴몸매 보듯이 여자는 남자의 미래계획이 중요한거 아닌가?? 40중반에 회사나온다고 생각하면 누가 좋게생각하겠음 아니면 자신감있게 무엇을 할거다 이런식으로 비전만 얘기했어도 여자가 좋게받아들였을수도있음 마지막으로 여자는 자기가 생각하는바를 솔직하게 말한느낌이 있고 가치관이 다른건데 남자는 잘 알지도못하는 여자한테 자기생각이 무조건 맞고 주입하려고 충고하는것만봐도 남자가 개찌질이란것정돈 알수있음
[@하하하알]
ㅋㅋ 그래 니 말대로 따지면 남자들이 여자 처녀 따지는거 물어보는 것 또한 당연한건데? 솔직히 내 마누라 될 사람이 다른 놈 좆질에 수천 수만번 쑤셔졌을거 반기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
그런거 물어봤을 때 이해 못하고 기분 나빠하는것도 개찌질이 계집년의 피해망상인거네?
남자 능력이랑 비전보는게 속물처럼 보여도 남자가 여자 얼굴예쁜지 판단하는거랑 똑같음
만나서 시간 써가며 판단하다 1-2년 더늙으면 안되니까 저런식으로 만나기 전에 걸러보려고 얼굴에 철판깔고 결혼할 상대만 집중적으로 탐색하는거지ㅋㅋㅋ
평생 함께할 동반자를 탐색하는데 성격이나 가치관보다 중요한게 경제력과 비전이라는게 여자가 저런동물이구나 싶다 참
여자는 말할 것도 없이 폐급이고
남자도 인터넷에 올릴만큼 잘한게 있나
미래 계획이 없다는 것만큼 결혼상대자로서 별로인게 있을까 고딩 대딩때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회사 선배들 퇴직 후를 예를 들어서 이런 일 저런 일들 찾아서 하고 잘된 사례도 말하고 그러면서 이쪽 생각해보고 천천히 준비해보려고 한다. 이런 대답이라도 했어야지. 물론 여자 태도 때문에 얘기 일부러 안했을 수도 있지만 그러니까 저 여자한테 끝까지 개무시당하고 부들부들하다가 인터넷 올린거지.
[@강지환]
교사를 9급 공무원 취급하는거 아님? ㅎㅎ
부부교사가 평생 벌어도 대기업 임원도 아니고 40대 퇴임하는 사람보다 못번다고? ㅋㅋ
그 정도 벌려면 세전 기준으로 20대에 8~9천 30대에 1억~1억5천 40대에 2억 정도 벌어야될텐데 소득 높아서 세금 더 떼니까 실제 따지면 더 높아야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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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들 지들이 스스로 급이 엄~~~청 높다고 생각하고있음
나는 여교사니까 남자는 의사 변호사 만날수있는 급이라고 생각함
자기는 당연히 합격인줄 알고 면접관처럼 구는걸 어떤 남자가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