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베스트 > 베스트
베스트
13 Comments
포돌이 2019.11.14 23:19  
아이고..

럭키포인트 22,519 개이득

이슬처럼 2019.11.15 00:21  
엄마........ 내일 아들 손자 며느리랑 같이 할 생각에 벌써부터 들뜨지??
내가 아는 엄마 손맛이 언제부터인가부터 간도 안맛고 나에게 많이 의지하곤 하지만 나한텐 엄마가 해준 모든 요리가 최고인거 알지??

이번주 며느리랑 아들 데리고 김치속 팍팍 무치러 갈테니깐 돼지 수육 냄새 안나게 잘좀 삶아줘~ 토요일에 봐 엄마~

럭키포인트 28,526 개이득

10선비 2019.11.15 00:34  
[@이슬처럼] 우리도 토요일에 600포기하는데 힘내자..
34년째 600포기씩 김장한다...

럭키포인트 2,606 개이득

고니이리 2019.11.15 16:44  
[@10선비] 형 집김치는 귀한 김치야 나중에는 그맛의 김치 못먹을수 있어.... 고생하더라도 열심히 도와드려.....
10선비 2019.11.15 17:34  
[@고니이리] 이제 어머니도 힘드시다고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부턴 조금씩만하신다고하셨어..

럭키포인트 5,074 개이득

로야스 2019.11.16 01:43  
[@10선비] 조금씩이 100포기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참고로 20포기인데 이것도 벅참

럭키포인트 24,290 개이득

훔바훔바 2019.11.15 19:05  
[@10선비] 600포기ㄷㄷㄷ
우리집은 5포기하신데ㅋㅋ

럭키포인트 17,264 개이득

난갈껀데 2019.11.16 00:20  
[@10선비] 600포기면 식당 운영하셔도 되겠는데 나중엔 그것도 추억으로 남겠다

럭키포인트 20,807 개이득

앞으로킹 2019.11.15 17:37  
[@이슬처럼] 이런 이야기를 왜 여기에 댓글로;;

럭키포인트 16,910 개이득

눈팅청산 2019.11.15 18:53  
[@앞으로킹] 야.. 너는 진짜..

럭키포인트 24,469 개이득

우엑 2019.11.15 00:29  
ㅜㅜ

럭키포인트 9,801 개이득

고니이리 2019.11.15 16:43  
ㅜㅜ...........

럭키포인트 16,532 개이득

칸타타 2019.11.15 17:41  
ㅜ ㅜ

럭키포인트 13,085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