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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게 포위당한 러시아 특수부대원의 마지막 교신내용

나경 9 9417 50 0





 


 


 

알렉산더 프로코렌크(2016년 당시 25세)는 시리아 팔미라에서

다에시(IS)에 대한 정찰 및 공습유도 임무를 수행하던 중 포위를 당하게 되자

공습 위치를 자신의 머리 위로 요청하면서 적들과 함께 산화한다

 

안타깝게도 그는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된 새신랑이었으며

출산을 앞둔 아내는 그가 시리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지도 몰랐다고 전해진다



출처 꾸르

9 Comments
친목밴 2020.01.26 22:38  
꾸르 아직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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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20.01.26 22:43  
주작썰 인줄 알고 검색해보니 진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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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0.01.26 22:57  
이거 러시아 영웅으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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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20.01.26 23:17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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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20.01.26 23:28  
ㅠㅠ

럭키포인트 3,046 개이득

포레스트검스 2020.01.27 14:02  
입감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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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틴 2020.01.27 2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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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 2020.01.28 00:31  
멋있다...

럭키포인트 48,409 개이득

삼계 2020.01.29 02:4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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