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D사나]
아니 뭔 지역감정 조장이야 사실을 얘기하는건데
민주당 90%는 무조건 먹고 들어가니까 좌파의 고장이라고 하는거고 애초에 페미니즘부터가 맑시즘과 여성인권, 포스트 모더니즘이 결합된 사상이니까 좌파사상이기 때문에 좌익세력이 득세한 지역에서 더 활발하게 나타나는거지 뭔 지역감정 조장이냐? 미국 텍사스보다 동부 메트로폴리탄에서 페미니즘이 더 자주 관측된다는 사실을 얘기하면 그것도 지역감정 조장이냐? 어이가 없네 진짜
[@이정수]
전라도가 옛날부터 곡창지대라 농산물 생산량이 활발하고 서해 남해에 갯벌까지 끼고 있어서 수산물 생산도 활발해서 온갖음식과 양념들이 타지역에 비해 풍족하게 생산됐고 그걸 바탕으로 음식문화가 꾸준히 발달했고 당시 가정일 도맡아하던 여자들의 요리법이 대를 타고 전해져서 전라도 집안에서 나고 자라면서 어머니 할머니께 배워서 요리 잘하는 여자들이 많은건 편견이고
이미 우리나라에 들여올 때부터 오리지널 페미니즘의 본래목적은 변질되고 왜곡된채 받아들여진 우리나라식 레디컬페미니즘은 좌파사상이라 전라도 여자들이 페미기질이 많은건 사실이지 암 그러취 ㅋㅋㅋㅋㅋㅋ
[@몽키D사나]
페미니즘에 우리나라식이 어디에 있냐?
미국 버지니아 하원에서 임신 3기 낙태 허용되면서 개난리난거 알고는 있냐? 버지니아 대표적인 메트로폴리탄 주인거 알고 있고?
페미니즘은 원래 그런거야. 뭘 우리나라식이야 우리나라식은 어딜가나 다 똑같이 개판치고다니는구만
참고로 임신 3기는 29~40주의 완성된 태아를 말함.
[@몽키D사나]
옛날부터 농산물 생산량이 어쩌고 지랄이고 그 문제는 애초에 요즘 대다수 여자애들이 거의 집안일 손 놓다시피하고 자라기때문에 음식 잘한다는것도 다 편견이 됐다는거지 이 또한 페미니즘적 색채가 짙게 나타나는 지역에서 더 자주 관측되는 것은 설명할 필요도 없이 뻔한 이야기고
옛날 말고 지금 얘기를 해. 전라도 여자라고 요리 잘하고 가정적인 것은 최근 대두되는 페미니즘적 색채를 강하게 띠는 여성들의 성향으로 인해 퇴색되었고, 맑시즘과 여성인권, 포스트 모더니즘이 결합한 좌파사상으로서의 페미니즘이 그 궤를 같이하는 사상이 널리 퍼져 있는 지역에서 그러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이 관측되는 것은 어느 나라를 가나 공통적인 사안이니까 편견이 아니라고 말하는거임.
Best Comment
우리마누라는 가정적이고 요리 잘하는데;; 20대 초반부터 김치 담궈먹었고;;
편견을 버리라면서 자기가 편견덩어리네 ㅋㅋㅋ
그 뭐냐 유명한 말, 누구의 적은 자기 자신이다 그런건가?
그거 거울보고 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말한 첫번째 문장이랑 두번째 문장이랑 괴리되는것도 못느낄정도면 어케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