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형님때문에... 초콜릿복근 (223.♡.11.7) 혼술 13 470 7 0 2022.04.14 23:00 요즘 스트레스도 너무 많고 우울함이 극이라서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일탈이라고 생각하고! 제로 토닉을 썼는데 술이 왜 이렇게 단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7 이전글 : 신규 개집러 친구와 한 잔... 다음글 : 비가 와서 어제 마신 발렌타인 하이볼 + 부추해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