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사랑한 선량왕 장2세
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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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23:38
백년전쟁중 푸에티아에서
유명한 두멍의사령관이 붙게된다
프랑스왕 장2세 :
영국 흑태자 에드워드
푸에티아에서 두군이 부딪혀 장2세가 사로잡힌다
저기 나풀어주면 돈줄게.ㅠ
뭘믿고 널보내줘??
둘째 아들 맡기고 갈게 ㅋㅋ
그러면 왕자 여기에 두고 돈+땅 콜?
콜 아들아 좀만버텨 아빠가 돈벌어서 금벙 데리러올게
그렇게 인질이된 아들은 아버지가 돈벌어오길 기다리며
평화롭게 지내고있는데..
오빠* 나랑 런하자
인질로 잡힌 프랑스왕자가 한여인이랑 눈에맞아 도망가버라는
사태가 일어났다
인생시발ㅋㅋㅋ 왕자란새까가 평민이랑 눈맞아서 도망가냐
아 돈도 못받겠네 ㅋㅋㅋㅋ
흑태자님 우리아들이 도망가버렸다고 들었는데
약속은 약속이니 제가 인질로 가겠습니다
영국으로 갈테니 기다려주세요~
???(뭐지 미친놈인가)
그렇게 장2세는 아들이 도망을가니
약속을 지킨다며 인질로 잡혀가서
런던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다가 죽었다
-인질로 잡힌전투에서 상대가먼데 말타고 달리면 말들이 지쳐
제대로 싸우지못하니 걸어가자해사 걸어가서싸우다가 잡힌다.
-아들을 돌려받기위해 쓸돈으로 자기 석방파티를 위해 돈을디쓴다..
- 자기의 석방비용을 백성들에게 부담할수없다면 세금을 추가로 걷지않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한다
-기사도를 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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