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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결혼한 유럽의 왕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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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국의 해리 왕자(서식스 공작)와 엄마가 흑인인 미국인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의 결혼식이 열렸다

유럽의 최강 왕가이자 귀족들의 모범이 되는 영국 왕실에 1/2 미국 흑인이 공작부인으로 들어온 것인데

그럼 이게 유럽의 왕실이나 유력 귀족 가문에서 유색 인종과 혼인을 한 최초 사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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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만여명의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

독일어를 사용하는 카톨릭 국가이며 국방과 외교는 스위스에게 맡기고 있는 이 나라는 

왕이 통치하는 왕국도 아니고 공작이 통치하는 공국도 아닌 (예; 모나코 공국) 후작이 통치하는 후작령으로 현 통치자는 한스 아담 2세로 리히텐슈타인의 15대 후작이다

이 한스 아담 2세의 차남 막시밀리언 (1969년 생)이 2000년 1월 파나마 출신의 흑인인 안젤라 브라운 (1958년 생)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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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11살 연상이고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안젤라 브라운의 과거 한 수형자와의 로맨스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유럽의 유력한 통치자 가문인 리히텐슈타인 가문에 흑인이 들어간다는 소식은 유럽의 상류사회에 대단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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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밀리안과 안젤라의 장남 알폰스 (리히텐슈타인 승계 서열 6위)




합스부르크 백작 페르디난드 레오폴드 요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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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장자 오토 황태자의 승낙 하에 그의 손자 페르디난드 백작(1969년생)은 동갑인 수단 출신 마리아와 결혼식을 올린다

현재 4명의 아이들 낳은 이들은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거주하고 있다







영국 국왕 조지 5세의 증손녀 


2004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9위이며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의 장녀인 레이디 데비나 윈저(1977년생)가 뉴질랜드의 마오리 족 청년인 게리 루이스(1970년생)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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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의 직계 가족만 참석하고 왕실에선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간단한 결혼식이었다


발리에서 서핑 인스트럭터로 일하던 게리를 만나 혼외자식이 있는 그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데비나는 현재 장녀 센나 코우하이, 장남 타네 마후타와 뉴질랜드에 거주 중이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0위, 3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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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왕자, 게리 루이스, 레이디 데비나, 글로스터 공작, 공작부인 (데비나의 부모), 윌리엄 왕자


결혼 후 10년이 지난 2015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초청으로 버킹검 궁을 방문한 이 부부는 비로서 이때 결혼에 대한 여왕의 공식적인 승낙이 내려진 것으로 보여진다

5 Comments
오지명 07.11 20:01  
합스부르크 왕가가 아직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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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07.11 20:07  
우리나라도 조선왕실아직 있는것처럼 걍 지들끼리 왕놀이하는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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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07.11 22:06  
정-답
왕 놀이라기보단 그냥 왕을 해봤던 가문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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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치나미 07.13 17:34  
BLA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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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07.13 18:36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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