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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풍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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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염분이 10배 높아서 들어가도 몸이 둥둥 뜬다고 하네요.
높은 염도의 물속에 사는 두날리엘라 살리나라는 플라크톤이 광합성을 할때 핑크색 색소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주변 주민들의 주 수입원은 소금채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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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쿠팡맨 2018.11.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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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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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 2018.1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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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염분이 10배 높아서 들어가도 몸이 둥둥 뜬다고 하네요.
높은 염도의 물속에 사는 두날리엘라 살리나라는 플라크톤이 광합성을 할때 핑크색 색소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주변 주민들의 주 수입원은 소금채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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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쓰 2018.11.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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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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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슥사슥삭슥삭 2018.11.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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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쓰] 정확히는 딸기향맛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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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11.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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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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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떡볶이 2018.11.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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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AU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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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재 2018.11.0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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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엄청 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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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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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데 호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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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2018.11.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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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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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아이 2018.11.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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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들어가면 수분 싹 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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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란이 2018.11.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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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염분은 피부 및 눈에도 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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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 2018.11.1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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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핑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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