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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18 Comments
호랑이형님 2018.12.17 04:13  
멋이고 나발이고 겁나 불편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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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8.12.17 04:21  
중세시대는 과연 어떤 분위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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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o 2018.12.17 05:03  
베르세르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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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이다야앙 2018.12.17 05:50  
[@jsoo] 진짜 베르세르크 모든 용병애들보면 다 투구 모양이 다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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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12.17 05:05  
캐시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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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2.17 08:56  
가츠생각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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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018.12.17 11:47  
중간에 금발 곱슬은 머머리들이 쓰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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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진초이 2018.12.17 15:18  
저러고 몇천명있으면 오금지리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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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상 2018.12.17 18:16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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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돌 2018.12.17 19:21  
실제전쟁에 쓰인건 거의 없음. 좀 덜 화려한 거나 눈부위가 덜가리는건 전쟁에도 쓰였을수 있지만, 화려한거나 눈부위가 지나치게 가려진건 걍 장식용 아니면 무술대련정도에나 쓰임.

저정도 화려하게 만들정도의 제련기술이 널리쓰일때는 이미 중세끝무렵 총이 나올때라서 오히려 저런형태가 가능했음. 솔직히 어중간한 장식은 칼질한방에 날라갈텐데 플레이트 아머의 미친가격을 생각하면 실용성따위는 전혀 없다고 봐야함.

일본식 갑주의 화려한 문양과 마찬가지로 중세갑주 일부의 화려함은 환상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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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서1000판리신충 2018.12.18 10:52  
[@망돌] 내생각도 그래
상식적으로 대장장이가 두드려만들고
저런 투구 하나 만드는데 일주일은 꼬박 걸릴거같은데
감히 실전에 사용해..

승전보 울리고 금의환양 할때
행사있을때 지휘관들이나 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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뵤뇨뵤뇨 2018.12.17 21:47  
평야지대에서나 쓸만한 갑옷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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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잠겼었나봐 2018.12.17 23:16  
뭔가 베르세르크에서 본 것 같다. 아 최신판 베르세르크는 이제 어디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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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돈 2018.12.17 23:40  
개 멋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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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창놈 2018.12.18 00:23  
베르세르크에서 입고나오는 갑옷들이 다 진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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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싸나이 2018.12.18 13:22  
저런거쓰고 칼휘두른다 생각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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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12.18 15:23  
베르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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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 2018.12.24 00:29  
역시 고인물들의 룩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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