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지수 (175.♡.227.230) 6 5062 2019.11.20 01:00 11 이전글 : 성 안토니의 불 다음글 : 1991년, 인터넷의 발명과 인터넷 브라우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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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집구석에서 뭐라도 좀 나가서 하라고 등떠밀어도 키보드로 개뻘소리나 지껄이면서 여성차별이니 유리천장이니 되도않는 십소리만 늘어놓는 벌레같은년들하곤 차원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