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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를 도와준 죄

광명사람 4 3825 17 0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도와줬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연락조차 받지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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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갤럭시S10 2019.04.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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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앞으로 서로 신경 안쓰는 세상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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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 2019.04.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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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의 시대가 온건가..
도와주면 최소한 도와준 사람이 그걸로 피해는 보.지 않게 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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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4.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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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해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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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19.04.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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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처맞던 칼에 찔려 피를 흘리던

가족말고는 도와주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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