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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주인재욕사과  
15000 낼바에 차라리 안가는게남ㅋㅋㅋㅋ

애슐리 예시로든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Comments
Diablo 2019.05.26 13:52  
네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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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PUS 2019.05.26 13:52  
저건 솔직히 주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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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도 2019.05.26 13:52  
만오천원에 걸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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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2019.05.26 13:52  
어차피 말해줘도 모를텐데 쭉 그렇게 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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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9.05.26 13:52  
보인다....

출처 : 뽐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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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19.05.26 13:53  
정이 없는데 친구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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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9.05.26 13:53  
15000 낼바에 차라리 안가는게남ㅋㅋㅋㅋ

애슐리 예시로든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260 개이득

1인분 2019.05.26 15:19  
[@지주인재욕사과] 그런 사고 하는사람이면 15000원 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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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거기정지 2019.05.26 13:53  
ㅋㅋ이런새끼들있음 거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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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19.05.26 13:54  
지 결혼못할거 알고 먹튀하는 수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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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05.26 13:57  
그렇게 밥만 처먹을 계산 할거면 지 말대로 주말점심뷔페를 가지그랬냐
주말 점심 애슐리가 9900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우스운 계산법이네..
나도 저 글쓴애처럼 결혼 생각도 없고
결혼식을 수천만원 주고 진행하는건 너무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결혼 포기하고 사는사람인데
적어도 남들이 그렇게 하고 축하하는 자리면 좀 남들 하는만큼이라도 해야될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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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9.05.26 18:13  
[@멍뭉이] 주말/공휴일 런치 19900원으로 알고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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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05.26 19:25  
[@번저강] 아놔;;; 그럼 그만큼도 안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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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2019.05.26 13:59  
이딴친구 옆에 있으면 바로 손절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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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코리아 2019.05.27 08:48  
[@현빈] 저딴놈은 애초에 친구되기도 힘들어서 손절할일 없으실듯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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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구스 2019.05.26 14:22  
미친새끼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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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19.05.26 14:31  
손절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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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2019.05.26 14:32  
아무리 결혼생각없어도 기본적인건 해줘야지
친한친구가 아니라는거임
친한친구라면 축의금 아깝지 않다
그리고 친구도 형편알면 조금해도 이해해줄건데
만오천원은 심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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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19.05.26 14:42  
뷔페 기본식대가 3.5만 이상은 할텐데.. 그건 둘째치고
본인 결혼식에 친구들이 아무도 안와봐야 정신 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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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19.05.26 14:44  
저새끼 왠지 국밥충일거 같다ㅋㅋㅋㅋ
그래도 뷔페니까 양심은 있어서 애슐리로 비유하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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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찾아 2019.05.26 14:57  
밥값을 퉁치고 만오천원이면 결혼식 이라는 이벤트 행사 본 돈도 내야지...
가수 불러서 축가 했으면 귀 막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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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2019.05.26 15:00  
병문안셈 치고 만원짜리 음료수 들고 올 친구 마저도 잃었네 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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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만두 2019.05.26 15:21  
축하 비용으로 결혼 생활에 보태라고 주는거지 식사는 당사자가 감사의 의미로 마련하는거고
우스겟 소리로 밥값이라니까 ㄹㅇ 밥값쳐내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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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9.05.26 15:40  
15000원이면 엄청 싸게 걸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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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19.05.26 15:44  
이런게 소시오패스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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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2019.05.26 15:57  
첫직장다닐때 회사 사장이 직원 돌잔치에 가족 4명 댈꼬 와서 5만원 기부한거 생각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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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코 2019.05.26 16:01  
돈에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본인도 못 돌려받을거라고 계산해서 만오천원 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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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19.05.26 16:01  
걍 븅신으로 보입니다요~  평생 그러다 뒤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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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츄빌런 2019.05.26 16:18  
난 정말친했던 친구한테 통장에 200있을때 20 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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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019.05.26 17: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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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 2019.05.26 17:32  
언제쯤 지난날들을 후회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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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 2019.05.26 17:39  
[@쵸파] 암걸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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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우기 2019.05.26 18:26  
다행이다 만오천원으로 한명 거를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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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 2019.05.26 18:26  
ㅂㅅ같은년이 신념을 갖으면 이렇기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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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19.05.26 20:37  
그돈충이 축의금까지 진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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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망봉함 2019.05.27 08:50  
저런놈이면 오래만나는동안
낌새여러번 보였을텐데 그동안
정에 이끌려 손절 못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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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Ra 2019.05.27 08:58  
결혼준비중인데 식비 인당 4.8임ㅋㅋㅋㅋ 친구중에 저런새끼 있으면 진짜 찾아가서 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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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9.05.27 09:04  
독특해서 재미난 친구라고 사겨오던 친구가 이제서야 걸러지네..ㅋㅋ

술먹을때 그냥 다 N빵하고 그랬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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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19.05.27 09:14  
냉정하게 결혼식 뷔페값으로 따져도 적은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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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2019.05.27 09:47  
친한 친구 암치료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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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5.27 11:32  
진짜 친한 친구가 치료비가 없으면 다는 못도와줘도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거 아닌가? 진짜 돈이 없는데 15,000원 준거면 이해하겠는데 저런 마인드면 바로 손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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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 2019.05.27 12:00  
거지같은 색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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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2019.05.27 12:02  
작성시점은 모르겠으나
요즘 3만원 후반 보다 싼 예식장은 거의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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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태보해 2019.05.27 14:14  
그지색기인거 인증해버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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