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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국룰이었던 어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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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킹 톰’

말 따라하는 애, 그당시 급식들이 얘한테 욕 시켜서 녹화해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음. 몸 만지면 개지랄 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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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

핸드폰을 기울여서 하는 게임이라 센세이션이 있었음. 그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금같지 않아서 친구꺼 빌려서 많이 했는데 오히려 폰 없는 애가 더 잘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음

그 후 애니팡의 도래로 카카오게임의 시대가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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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사나 2019.09.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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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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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2019.09.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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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5세대인데
레이디버그는 첨 보네
토킹 톰, 사진찍으면 연예인 닮은꼴 나오는 어플, 카톡은 국룰이었지

럭키포인트 4,4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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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019.09.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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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이 나오자마자 썼었는데 후르츠 닌자가 국룰이었다.. 스마트폰 쓰는사람이 없어서 카톡도 쓸모가 없음 네이트온만 씀

럭키포인트 1,8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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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9.09.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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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 개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3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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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대피해 2019.09.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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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이 게임만 쏙 막혀있었는데 어쨰된건지 몰라도 저것만 유일무이하게 다운로드 가능한 게임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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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었다 2019.09.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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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쉬 아일랜드가 제일 재밌었음
하트나 열쇠 같은거 기다릴 필요도 없었고 수족관 채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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