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오다가 원래는 샹크스를 에이스 정도에서 퇴장 시키려던 캐릭으로 잡았었음
그래서 사황까지는 아니고 어느정도 유명한 해적이라는 식으로
그래서 패기 설정까지는 잡지 않았던 때였고 중간에 루피를 성장시켜줄 계기가 되는 정도의 역할이라
팔 잘린 임팩트가 있어야 루피가 각잡고 해적 동경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싶어서 낸거임
그리고 처음부터 원피스는 오래 끌 생각이 없었음
그래서 샹크스 팔을 그렇게 만들게 되었는데
연재하다보니까 너무 인기가 많아짐 그러다보니 중간에 퇴출시키기도 뭐한 캐릭이 되어버림
결국 샹크스대신에 에이스 희생으로 샹크스는 결말쯤에 마지막 루피의 최종각성 계기로 빠지게 되고
그렇게 되니 실수가 되어버려서 오다도 인정했음 자기 원래 스토리에서는 중간에 빠지는 캐릭이 끝까지 가게 되면서
나타난 실수라고 그래서 패기 개념도 원래 없었는데 길어지니까 주인공은 계속 강해져야하고 그러니
새로 설정잡고 추가되면서 많이 오류 생겼다고
그래서 질문자가 그런 오류들 원피스 완결나면 다시 잡아서 낼 생각 있냐니까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원피스에 쏟아서 원피스 완결나면 단편이나 그리고 싶고
굳이 원피스 작업을 드래곤볼처럼 다시할거 같지 않다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