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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판틴 2018.08.1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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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가 쭈시면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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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스마일 2018.08.1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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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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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엉 2018.08.1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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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상피세포로 알고있는데 각막위로 떠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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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덩 2018.08.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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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엉] 비문증 입니다. 각막은 아니고 좀 더 안쪽 유리체에 떠다닌다고 보면 되겠네용

비문증은 대부분 연령의 증가에 따른 유리체의 변화에 의해서 생긴다. 유리체는 눈 속을 채우는 투명한 겔 같은 물질인데, 나이가 들수록 액체로 변하게 되며,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 있는 부분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후유리체박리(posterior vitreous detachment)라고 한다. 이렇게 떨어진 부분은 투명하지 않고 혼탁해지므로 눈으로 들어가는 빛의 일부분을 가리게 되어 환자 스스로 본인의 시야에 검은 점이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비문증 [vitreous floater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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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a 2018.08.1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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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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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8.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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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안도망가고 눈앞에 떡하니 있음... 상당히 재대로 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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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wc 2018.08.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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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나도 그런데 이거 치료방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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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8.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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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wc] 노화 때문이래.
더 심해지지 않게 치료하는거 밖에 없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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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wc 2018.08.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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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스물한살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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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8.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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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wc] 스트레스로 심해지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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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18.08.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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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저거 치료 못한다고 들었는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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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노후우 2018.08.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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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보이는 가였구나 자주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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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018.08.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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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세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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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18.08.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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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각막에 기스나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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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킹 2018.08.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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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18.08.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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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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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네코황상 2018.08.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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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심해지면 비문증이라고 함
나 빛번짐이랑 저거 되게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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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거북 2018.08.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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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08.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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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랑 너무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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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쓴 2018.08.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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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진짜 심각한데 따로 병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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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8.08.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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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쓴] 거의다보이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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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문신 2018.08.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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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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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018.08.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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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외하면 하나도 공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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