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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번저강  
머릿속에 물장사밖에 안 들어있으니 다 그렇게 보이지
19 Comments
번저강 2018.08.21 20:57  
머릿속에 물장사밖에 안 들어있으니 다 그렇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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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18.08.21 21:29  
[@번저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07 개이득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8.08.21 23:34  
[@번저강] 딸 직업이

나가요나 서포터 인듯

원딜 보조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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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8.22 01:44  
[@번저강] ㅋㅋㅋㅋㅋ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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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코네리 2018.08.21 21:03  
미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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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이크리티컬 2018.08.21 21:04  
정신병원 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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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2018.08.21 21:08  
왜? 밖에서 실컷따르다보니 집에선 따르기 싫은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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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싱 2018.08.21 21:21  
[@그냥아는오빠] 밖에서 술 따를 와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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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God 2018.08.21 21:18  
왜그래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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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앗 2018.08.21 21:22  
병신같은년 돌아가시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난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누나 둘이 아부지랑 술을 그렇게 안마셨다
아부진 나랑만 드시고.. 근데 지금 둘이 그거 어마어마하게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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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마미루 2018.08.21 21:27  
30먹고 한다는 소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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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2018.08.21 21:32  
얼마나 머리에 음란마귀가 미어터지면 저런 상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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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 2018.08.21 22:46  
ㅛㅣ발 나도 결혼하면 여자친구 뇌닮을까봐 걱정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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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08.21 23:17  
아빠를 외간남자로 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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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o 2018.08.21 23:30  
아버지가 외간 남자네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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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었다 2018.08.22 00:47  
집에서 워마드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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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경찰 2018.08.22 00:56  
머리에 때가 꼈으니 시커먼생각밖에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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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8.22 03:16  
술도 못따라달라하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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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8.22 14:41  
몸 파는 년인갑다 술 따라달라하니 어? 아빠가 왜 손님처럼 행세하지? 생각 드는거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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