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잊혀진 사건
아시아나 직원들 폭염 속 4차 집회…"박삼구 아웃" 한목소리
찜통더위에도 150여명 모여…가이포크스 가면·마스크 착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기내식 대란' 사태에 휘말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4번째 집회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20일 열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23618
이전글 : 실패안하는 가성비 甲 와인
다음글 : 한국군과 베트남군의 주말 일과 차이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