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리(층간소음) 예민한 사람들은 제발 아파트 살지 마라
UQJvIxNo
29
671
11
2023.06.02 14:00
부모님 집 서울 40평대 아파트서 두분이서 사시는데
아래 사는 젊은부부중 애기엄마가 귀가 존나게도 밝아서
매일 올라와서 지랄해대길래
진짜 개 좆같은데도 허그매트라고 집 전체 500인가 주고
두께 4cm짜리 깔았음
근데도 쳐 올라와서 매트 2cm짜리 위에 더 깔으라고 조잘댐
개 씨1발련이 돈 10원 한푼 지원해줄것도 아니면서
(심지어 본인 집은 아이 둘이나 키우는데도 매트 1도 안깔아놓음)
(전형적인 내로남불 좆병1신련)
폰 진동소리도 다 들린다고 할 정도로
귀가 밝아서 그거때문에 본인 생활 못한다고 하는데
아니 도대체 그런 정신병 있으면 도대체 왜 아파트 쳐 와서
저렇게 소리 들으면서 본인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거임??
문제는 어제 발생
부모님이 지난주 해외여행 가셔서 2주 뒤에 오시는데
내가 부모님 집에서 '어제 하루' 혼자 잠을 자게 되었음
(아래층 병1신련 사는거 알고 모든 순간 까치발 들고 걸어다녔음 진짜로)
근데 어제 밤에 존나 더워서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에어컨을 틀었었는데
그랬더니
바로 오늘 아침 해외에 계시는 부모님한테 문자로
밤새 에어컨 실외기 소리때문에 한숨도 못잤다고 개 지랄을 한 거임....
아니
밤에는 더워도 에어컨 키면 안되나??????????
개 좆병1쉰 찢어죽일련 도대체 저런 병으로 아파트에는 왜 사는거임??
몸무게 60키로 50키로 나가는 부모님(노부부) 2명 사는데도 매일 올라올 정도인데
부모님도 부모님인데 나도 존ㅡ나빡쳐서 진짜 내려가서 테러하고 싶었음
개 좆병1신같은년 오늘 밤 가서 노래 틀어놓고 제로투 춰야하나 고민중
층간소음으로 왜 칼부림나는지 정확하게 이해함
아래 사는 젊은부부중 애기엄마가 귀가 존나게도 밝아서
매일 올라와서 지랄해대길래
진짜 개 좆같은데도 허그매트라고 집 전체 500인가 주고
두께 4cm짜리 깔았음
근데도 쳐 올라와서 매트 2cm짜리 위에 더 깔으라고 조잘댐
개 씨1발련이 돈 10원 한푼 지원해줄것도 아니면서
(심지어 본인 집은 아이 둘이나 키우는데도 매트 1도 안깔아놓음)
(전형적인 내로남불 좆병1신련)
폰 진동소리도 다 들린다고 할 정도로
귀가 밝아서 그거때문에 본인 생활 못한다고 하는데
아니 도대체 그런 정신병 있으면 도대체 왜 아파트 쳐 와서
저렇게 소리 들으면서 본인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는거임??
문제는 어제 발생
부모님이 지난주 해외여행 가셔서 2주 뒤에 오시는데
내가 부모님 집에서 '어제 하루' 혼자 잠을 자게 되었음
(아래층 병1신련 사는거 알고 모든 순간 까치발 들고 걸어다녔음 진짜로)
근데 어제 밤에 존나 더워서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에어컨을 틀었었는데
그랬더니
바로 오늘 아침 해외에 계시는 부모님한테 문자로
밤새 에어컨 실외기 소리때문에 한숨도 못잤다고 개 지랄을 한 거임....
아니
밤에는 더워도 에어컨 키면 안되나??????????
개 좆병1쉰 찢어죽일련 도대체 저런 병으로 아파트에는 왜 사는거임??
몸무게 60키로 50키로 나가는 부모님(노부부) 2명 사는데도 매일 올라올 정도인데
부모님도 부모님인데 나도 존ㅡ나빡쳐서 진짜 내려가서 테러하고 싶었음
개 좆병1신같은년 오늘 밤 가서 노래 틀어놓고 제로투 춰야하나 고민중
층간소음으로 왜 칼부림나는지 정확하게 이해함
다음글 : 하아 시발 장 안좋은거 어케 안되나
Best Comment
글쓴이는 진짜 할꺼다했는데 저지랄하면 정신병 맞음
여기 댓글보니깐 정신병들 몇명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