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부터 엄마가 자식한테 저주를 퍼붓네
Y9jwy2il
23
1011
12
2023.08.02 08:10
아침부터 고모 이모들 여행다니고 이런거 부럽다고 극찬하면서
본인의 아들 딸들의 무능력함을 강하게 어필하길래
나 군 훈련소 수료 면회와서도 엄마아빠 서로 쌍욕 박으면서 싸우는 사람들이랑 무슨 여행을 가냐고 가게 식당 들어가는 곳마다 사장 들으라고 미원 너무 넣어서 닝닝하네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이랑 외식도 어불성설이라고 못 박았드만 니놈 새1끼 결혼해서 자식 낳아봐라 니 부모 반의 반만큼도 절대 못 키운다~ 어디 한번 키워보면 이 엄마한테 무릎꿇고 빌면서 울꺼다 ㅉㅉ 부모의 마음도 이해하고 니는 절대 잘 못 키울거다 저주를 퍼붓길래 어이가 없어서 대화 단절하고 씻고 출근함. 나한테 저주를 해서 그런지 화가 풀렸나봄 나 나가는데 잘 다녀오라고 콧소리 나오시네
근데 울 부모님 사기란 사기는 다 당하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다 어린 자녀한테 싹다 풀고 아들은 중학교 때 선생님이 큰일 날 것 같아서 정신병원 데리고 가주고 여동생은 틱장애에 갑상선 호르몬 장애 만들어서 평생 약먹게 만든 정신나간 학대를 자행했던 사람이 저러니깐 기도 안찬다. 어릴 때는 수틀리면 개씨1발새1끼 창!놈 창!녀 외치던 사람임ㅋㅋ 아마 나는 무병장수로 진짜 잘 살 것 같다
엄마한테 평생을 쌍욕과 퍼붓는 저주를 받으며 출근까지 하니깐 ><
본인의 아들 딸들의 무능력함을 강하게 어필하길래
나 군 훈련소 수료 면회와서도 엄마아빠 서로 쌍욕 박으면서 싸우는 사람들이랑 무슨 여행을 가냐고 가게 식당 들어가는 곳마다 사장 들으라고 미원 너무 넣어서 닝닝하네 큰소리로 말하는 사람이랑 외식도 어불성설이라고 못 박았드만 니놈 새1끼 결혼해서 자식 낳아봐라 니 부모 반의 반만큼도 절대 못 키운다~ 어디 한번 키워보면 이 엄마한테 무릎꿇고 빌면서 울꺼다 ㅉㅉ 부모의 마음도 이해하고 니는 절대 잘 못 키울거다 저주를 퍼붓길래 어이가 없어서 대화 단절하고 씻고 출근함. 나한테 저주를 해서 그런지 화가 풀렸나봄 나 나가는데 잘 다녀오라고 콧소리 나오시네
근데 울 부모님 사기란 사기는 다 당하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다 어린 자녀한테 싹다 풀고 아들은 중학교 때 선생님이 큰일 날 것 같아서 정신병원 데리고 가주고 여동생은 틱장애에 갑상선 호르몬 장애 만들어서 평생 약먹게 만든 정신나간 학대를 자행했던 사람이 저러니깐 기도 안찬다. 어릴 때는 수틀리면 개씨1발새1끼 창!놈 창!녀 외치던 사람임ㅋㅋ 아마 나는 무병장수로 진짜 잘 살 것 같다
엄마한테 평생을 쌍욕과 퍼붓는 저주를 받으며 출근까지 하니깐 ><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