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참 곤란하네
a9PEol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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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09:16
예전에 올린적 있었는데
아는 친한동생이 운동알려달라고 몇번이나졸라서 헬스 가르쳐주게되었던 사람임
여동생처럼 생각했던애라 내가 처음엔 선긋고 시작했는데
붙어다닐수록 내가 오히려 마음이 커졌는데
그 동생은 확실하게 전혀 그럴마음이 없는상황
내가 ok해서 편도 30분거리 내가있는곳으로 계속 운동하러 오는데
나는 걔가 계속 신경쓰이는것도 짜증나고
내운동시간 뺏기는것도 골치아프고
난 이성한테 마음접으면 내가 너무 불편해하는 티가나서 그날로 관계단절하는데
이래저래좀 머리아프게 되어버렸네 미치겠다
그냥 내가 꾹참고 여자친구를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같긴한데
당장 너무 스트레스받네...
아는 친한동생이 운동알려달라고 몇번이나졸라서 헬스 가르쳐주게되었던 사람임
여동생처럼 생각했던애라 내가 처음엔 선긋고 시작했는데
붙어다닐수록 내가 오히려 마음이 커졌는데
그 동생은 확실하게 전혀 그럴마음이 없는상황
내가 ok해서 편도 30분거리 내가있는곳으로 계속 운동하러 오는데
나는 걔가 계속 신경쓰이는것도 짜증나고
내운동시간 뺏기는것도 골치아프고
난 이성한테 마음접으면 내가 너무 불편해하는 티가나서 그날로 관계단절하는데
이래저래좀 머리아프게 되어버렸네 미치겠다
그냥 내가 꾹참고 여자친구를 만들면 해결되는 문제같긴한데
당장 너무 스트레스받네...
다음글 : 아시안컵보고 축구가 별로라고 생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