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영화보고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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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22:43
존나 울분에 휩싸여서 눈물이나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이 누가 어떻게 세우고 지킨건지
좌파교육에 젖어서 진실을 보 지못하는 개붕이들아 속는샘치고 꼭한번 보길바란다.
그리고 까고싶을때 더 잘알아보고 까면 좋지않겟냐 꼭 영화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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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듣고싶은거 듣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느낌..
나도 좌파였다가 우파들 의견든고 머리가 띵해지고 좌우가 사라짐.
그냥 둘다 힘의 균형이 맞길 바라면서 투표중. 이번엔 우파가 불리해보이니 우파에 투표할거.
좌파가 불리해보이면 좌파에 투표할거고..
스스로의 기준을잡는게 중요한데 지금 이땅에 대한민국에 살고있다면 어떤 이념을 가져야하는지는 확실하게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우파가 옳은정책이면 그것을,, 좌파가 옳은 정책이면그것을 선택한다면 그대는 중도라 할 수 있겠지만
옳고그름이 아니라 수셍에 몰린 "불리함"이 선택의 기준이라면
항상 약자의 편에 서고싶은 성향이겠죠? 이번에 우파에 투표한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조금더 깊이 양 당의 이념을 이해해보시길 바랍니다.
좌파에서 좋은 정책이 나올 수 있을지언정 그 집단을 응원해서는 안되는게 대한민국입니다.
자유민주중의 국가에서 태어나 살고 혜택을 누리고 있는 지금의 우리가 어떤 이념을 지지해야할지는 정해져있습니다.
좌우의 날개 같은건 미국같은경우에나 해당되는 말이지 우리나라는 해당사항 없는 말입니다.
국내 좌파는 그 시작부터 틀렸으며 지금까지도 건국부정, 국가부정, 대선부정 등 본인들의 세상이아니라면 부정해왔죠
이번에도 무조건 200석 이상을 차지해야한다고 내부에서 공략을 내걸었죠 이걸 우린 독제라고 합니다.
좌파적 교육을 열심히 받은 우리가 처음엔 멋져보이고 깨시민같은 "진보"를 선택했던 우리가 조금씩 진실을 알아가면서
틀렸단걸 알게되는거죠.
저는 광진구살때 추미애를쭉 선택했고 대선때 문재인을 선택했었습니다. 이재명의 성남시 운영, 복지배포에 극찬을 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알죠. 그들이 허울만 좋은 공략과 거짓을 말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