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한 애들은 확실히 좀 밝히는거 같음
7orKD3q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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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9:05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니었고 그런것도 없었는데
술자리에서 술마시다가 가는 길이 겹쳐서 가다가 맥주콜? 해서 한잔 더하면서 지 남친 욕하다가
까무잡잡한 가슴골 쳐다보다가 걸려서 태닝은 언제부터 했냐고 싹다 벗고 하냐고 그런 얘기하다가
집에 갈려고 하는데 늦었는데 여자혼자 보내냐고 자기 자취방까지 데려다 달라고해서
집까지 데려다주니 사케 있다고 사케콜? 해서 어두컴컴하게 무드등 켜놓고 마시다가
분위기 잡혀서 좀 들이댔더니 바로 도킹x3 아침까지 같이 있다가 나옴
태닝한 애들 뭔가 자기 알몸 보여주는거 좋아하는거 같고
거울로 자기 몸매보면서 그걸로도 흥분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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