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3살 먹고 바지에 똥지렸다
츄무부두쵸더텨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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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18:28
전날밤 변비약 먹고 잤는데 오늘 아침부터 배에서 시팔
존나게 꾸룩꾸룩 대길래 아침밥 포기하고 20분 동안 똥쌌는데
그때 다 안빠진건지 학교가서도 또 쌌다
시발 근데도 배가 아프더라
그래서 배가고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밥을 먹으려 가던 찰나에
방구가 나왔다
사실 아침에도 방구가 나오길래 꼈는데 괜찮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방구겠거니 하고 전혀 물방구는 생각지도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생각없이 부욱 꼈더니 아뿔싸...
왠걸 씨발 방구가 너무 뜨끈하더라....씨발 순간 공황장애 올뻔했다
사람 많은곳이었는데 시팔 그래도 정신안놓고 테스트를 위해
3걸음 걸어보니 확실해졌다 그것이 흘러나왔다는걸
2차 공황장애 올뻔했다 시발 이거 이대로 냅두면 바지에 묻겠다싶어
화장실 좀비마냥 뛰어가서 팬티 버리고 휴지 쌔삥 절반이나 쓰면서
다 닦고 노팬티로 바지올렸다
시발...팬티 쓰레기통에 버리고 너무창피해 휴지로 가렸는데
죄송합니다 청소부님
십발 변비약 개새끼...좆같은 변비약
효과오진다....지금도 꾸룩꾸룩댄다 조땠다 시팔...
존나게 꾸룩꾸룩 대길래 아침밥 포기하고 20분 동안 똥쌌는데
그때 다 안빠진건지 학교가서도 또 쌌다
시발 근데도 배가 아프더라
그래서 배가고파서 그런가보다 하고 밥을 먹으려 가던 찰나에
방구가 나왔다
사실 아침에도 방구가 나오길래 꼈는데 괜찮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방구겠거니 하고 전혀 물방구는 생각지도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생각없이 부욱 꼈더니 아뿔싸...
왠걸 씨발 방구가 너무 뜨끈하더라....씨발 순간 공황장애 올뻔했다
사람 많은곳이었는데 시팔 그래도 정신안놓고 테스트를 위해
3걸음 걸어보니 확실해졌다 그것이 흘러나왔다는걸
2차 공황장애 올뻔했다 시발 이거 이대로 냅두면 바지에 묻겠다싶어
화장실 좀비마냥 뛰어가서 팬티 버리고 휴지 쌔삥 절반이나 쓰면서
다 닦고 노팬티로 바지올렸다
시발...팬티 쓰레기통에 버리고 너무창피해 휴지로 가렸는데
죄송합니다 청소부님
십발 변비약 개새끼...좆같은 변비약
효과오진다....지금도 꾸룩꾸룩댄다 조땠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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