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로 돌아간다면...
터누게흐져도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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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08:07
너와 걷던 길.. 함께 갔던 곳.. 아직 그때의 추억을 못잊어서..
잊어보려 나 애써봐도 그게 난 잘 안되는데... 그때 우리로 돌아 간다면
돌아갈수만 있다면 내 진심을 알아줄 수 있게 너에게 더 잘해줬을텐데....
먼저 이별을 말했었고.. 그 후에 연락한번 안했었지.. 많이 좋아해도 너무 힘들었고.. 잘할자신 없었나봐..
자주 갔던 카페..같이봤던 영화.. 내 기억에 남아서..니가 뿌리던 향수..네 손목에 있던 타투도..
너무나 그리워.. 차라리 기억을 지워버렸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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