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gj92J4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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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22:03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공부한다고 친구도 안 만나고 사람 만나 대화할 기회가 없는데
어쩌다 아는 사람 만나서 대화하면 헤어지고 나서 '왜 이런 말을 했지'하면서 후회가 하나씩 남는다 별 것도 아닌데 '내가 이런 말했던게 상처였을려나?''그런 말은 좀 가벼워보였으려나?' 같은 후회게 계속 하나씩 남아서 진짜 친한친구 아니면 어쩌다 길에서 봐도 못본 척 하고 가는 것도 생기고 인간관계도 좁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어쩌다 아는 사람 만나서 대화하면 헤어지고 나서 '왜 이런 말을 했지'하면서 후회가 하나씩 남는다 별 것도 아닌데 '내가 이런 말했던게 상처였을려나?''그런 말은 좀 가벼워보였으려나?' 같은 후회게 계속 하나씩 남아서 진짜 친한친구 아니면 어쩌다 길에서 봐도 못본 척 하고 가는 것도 생기고 인간관계도 좁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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