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8] 7월 시작.
Nx4gm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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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00:07
오늘 총평)
평소 다니던 도서관이 휴관일이어서 시내쪽에 있는 도서관을 갔다. 여기는 2~3층 열람실 다합치면 400석정도 되고 시설도 좋지만, 그만큼 중고딩도 많아서 시끄럽고 흡연부스에서 교복입은 고딩들이랑 맞담한적이 몇번 있어서 오기 싫다...
다행히 오늘은 그러지 않았고 예상외로 조용한 편이어서 다행이었다.
딱히 오늘은 공부 관련해서는 쓸게 없다. 어제 간만에 11시에 잠을 자서 그런지 아침 첫타임을 길게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정도? 그냥 무난한 하루였다.
작년엔 공부하면서 몸무게를 63~64를 유지했지만 올해 첫시험 끝나고 일주일내내 술먹고 그 이후로 방심하다보니 63에서 70까지 찍었었다. 70키로 처음봤다.... 그래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오늘 드디어 67키로를 찍었다.
아 진짜 드럽게 안빠진다.
끝.
평소 다니던 도서관이 휴관일이어서 시내쪽에 있는 도서관을 갔다. 여기는 2~3층 열람실 다합치면 400석정도 되고 시설도 좋지만, 그만큼 중고딩도 많아서 시끄럽고 흡연부스에서 교복입은 고딩들이랑 맞담한적이 몇번 있어서 오기 싫다...
다행히 오늘은 그러지 않았고 예상외로 조용한 편이어서 다행이었다.
딱히 오늘은 공부 관련해서는 쓸게 없다. 어제 간만에 11시에 잠을 자서 그런지 아침 첫타임을 길게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정도? 그냥 무난한 하루였다.
작년엔 공부하면서 몸무게를 63~64를 유지했지만 올해 첫시험 끝나고 일주일내내 술먹고 그 이후로 방심하다보니 63에서 70까지 찍었었다. 70키로 처음봤다.... 그래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오늘 드디어 67키로를 찍었다.
아 진짜 드럽게 안빠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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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그걸 접을 용기가 멋있네
분명 너에게 더 좋은길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