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선족새끼덜 문노크했다..

거실 불켜고 겜하고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기에 이시간에? 우리집을?
하고 있었다가 잠잠하기에 겜하는데
한 2-3분  ? 있다가 다시 노크하기에 뛰어가서 누구세요?
햇더니 조용..
거실 창문열고 신경질적으로 바깥보며 누구세요 했는데
"남자다. 남자야"  하면서 좆선족말투로 2명? 즘 애들이 소곤거리며 가더라...
시 이발 문 실수로 자다가 잠결에 열었으면 칼찔린거아니냐...
롤이 살렸다 ㄹㅇ...  그나저나 계속 다른 집 문도 두드리기에
신고할까 했는데 보복 두려워 못했다...
이사를 가던 해야지..시이이바 무서워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