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UOTnlk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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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2.18 08:35
하이
신축빌라사는데
윗층에 100프론아니지만 어떤씨1발술집년하나가 살고있는거같은데
거의매일 새벽3시에와서는 세탁기를 돌리는지 샤워를하는지 물내려가는 소리 존나들리고
어젠 존나 울면서 누구랑 통화를 하는건지 근데 상대방목소린 안들린걸봐선 통화인거같음
그러면서 물건 떨어지는소리존나남
밤 열두시반부터 새벽3시까지
어젠 새벽3시쯤 갑자기조용해짐 나갔나봄 그러다 10분20분뒤에 들어오더니 다시 지랄발광시작
집주인한테도 말해봤으나 더이상 관여하기어렵다고함
전체문자 몇번보내고 그년한테도 바로 보내본듯함
내생각에 또라이년같아서 우퍼를 설치한다든가 가서 말한다든가 이런건 무서움
시발 가끔 존나양아치같은 반달색기들이 옴... 그집에
신축빌라사는데
윗층에 100프론아니지만 어떤씨1발술집년하나가 살고있는거같은데
거의매일 새벽3시에와서는 세탁기를 돌리는지 샤워를하는지 물내려가는 소리 존나들리고
어젠 존나 울면서 누구랑 통화를 하는건지 근데 상대방목소린 안들린걸봐선 통화인거같음
그러면서 물건 떨어지는소리존나남
밤 열두시반부터 새벽3시까지
어젠 새벽3시쯤 갑자기조용해짐 나갔나봄 그러다 10분20분뒤에 들어오더니 다시 지랄발광시작
집주인한테도 말해봤으나 더이상 관여하기어렵다고함
전체문자 몇번보내고 그년한테도 바로 보내본듯함
내생각에 또라이년같아서 우퍼를 설치한다든가 가서 말한다든가 이런건 무서움
시발 가끔 존나양아치같은 반달색기들이 옴... 그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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