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시마신치 왔다던 게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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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17:04
한시간 넘게 천천히 돌아보다가 기모노 입고있는 커여운 언냐랑 야스 했다.
30분 16만원 샤워+야스+샤워 구성이었지만 샤워 하는 시간도 30분에 포함이라 발싸를 못했음ㅋㅋ시발ㅋㅋ
거기 언냐랑 대화를 막 했는데 요즘 시기는 손님이 적어서 경기가 팍팍하다 라고 하더라 여름에는 밥먹을 시간도 없을맨키로 바쁘게 움직인다고는 하던디 얼마나 북적거리나 한번 나중에도 와바야겠음.
오랄부터 콘돔끼고 하는게 여기 기본적인 룰 이라던데 40분 이상 코스로 가면 콘돔 안끼고 시작하나봄ㅋㅋ 언니가 장사를 잘하더라
여기는 언냐 지명해서 야스 하고 나면 그 돈을 언냐랑 마담이 반띵하는 구조 같더라고 그래서 아무래도 금액을 쎈걸 고르면 서비스가 쎄진다고 하더라. 물론 기본빵 30분 해도 바로 콘돔없이 하는 언냐들도 종종 있다고함ㅋㅋ
오사카 유명한 사창가가 토비타신치가 제일 규모가 크다는데 거기는 20분에 16만원 이라더라 샤워도 안하고 꼬치만 물티슈랑 알콜 적신 수건같은걸로 닦은 다음 한다는데 거기는 언냐들 피지컬이 ㅆㅅㅌㅊ라는 소문이 있음.
토비타신지를 가볼까 하다가 그동내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갈만한가는 잘 모르겠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마츠시마신치로 골랐던게 몬가 정답이었던거 같다. 이런게 합법이라니 일본 미친나라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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