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0년간 머리자르면서 느낌건데
M7Nq4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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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08:57
자기가 알아서 자르겠다는 미용사 치고 잘 자르는 새끼를 못봄
물론 내가 비싼곳을 안가봐서 그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냥 일반적인 미용실 가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잘라달라고 해야함
이번에도 옆머리를 미시는거 보다 다듬고 어쩌구 하길래
오 자신감을 보아하니 잘자르나보다 ㅎ 하고 네 그렇게 잘라주세요 했더니
씹망 결국 사과까지 받고 나옴 ㅠㅜ
물론 내가 비싼곳을 안가봐서 그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냥 일반적인 미용실 가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잘라달라고 해야함
이번에도 옆머리를 미시는거 보다 다듬고 어쩌구 하길래
오 자신감을 보아하니 잘자르나보다 ㅎ 하고 네 그렇게 잘라주세요 했더니
씹망 결국 사과까지 받고 나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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