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정리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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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9:37
분명 시간이 약이랬는데....
헤어진 연인이 잊혀지지 않는다
모든 이별노래가 내 이야기 같고 벌써 반년도 더지났는데
뜬금 없이 트리거가 켜져서 감정이 벅차오른다...
보지도 않았던 드라마 노래듣다가.... 가사가 그냥 내얘기 같아서
또 목 놓아 울었다
난 여전히 매순간 널 원해
아직 내 마음속 한 켠의 방에
그리움으로 가득 채워
너를 기다려
난 매 순간 네가 필요해
아무 말도 전하지 못해
시간속을 헤메이는
나를 미워해
나쁜새끼야 어떻게 10년가까이 만났는데 말도없이 잠수이별할수있어
차라리 더좋은사람이 생겼다 하던가 내가 미워졌다 하던가
이렇게 아무말도 없이 사라져버리면 난 어떻게해
내일이라도 갑자기 연락 올 것만같고
얼마전 생일이었는데 다른사람들이 축하해줘도
매년 축하 해주던 네가 곁에없단 생각하나에 하염없이 슬퍼진다
넌 이미 다 잊었을까
이기적인새끼 나도 잊을수있게 해줘.... 난 아직 우리관계 정리안됐어
그냥 꺼지라는 한마디라도 괜찮으니까...
미련없이 정리할수있게 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