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3. 날씨 비옴
패두너교텨타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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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3:09
문득 일어난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곧바로 달려가 쾌변을 신청했다.
어제 먹은 유산균 때문인지 흩날리는 벛꽃처럼 양변기를 가득 채웠다.
다시 잠자리에 들려 했지만 어제 먹은 핵불닭 때문일까 엉덩이 구멍이 살짝 헐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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