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좆소썰

코로나때 일없어서 우연히 서류 넣은 좆소가 있었음

사장이랑 면접봤는데 회사에서 안보고 카페에서 면접봄

일주일넘게 연락안와서 안되는줄알고 잊고있었는데

6개월 뒤에 연락옴 ㅋㅋㅋ 알바 하고 있어서 그냥감

갔는데 2년차 여자과장이랑 사장아들이랑 3명이서 일하는데

일단 힘쓰는일은 내가 다하고 사장운전수도 해줌 ㅋㅋ  비오는날은 거의 사장이랑 아들은 출근안함 4대보험은 개나주고 알바는 무조건 힘쓰는 남자 안뽑고 이쁜 여자애들만 뽑음 

여자과장은 못생겨서 사장아들이 존나 싫어하고 
여자직원이 오면 과장이랑 기싸움 해서 남자 뽑았다고함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4개월 될 쯤에  그만두겠다고 사장한테 통보함

사장이 처음에 한번만더 생각해보라고 설득함 원래 나한테
중요한일맡길려고 했다. 아들보다 나한테 회사 맡기고
나중에 월 1000만원벌 수 있는 일 시켜주겠다고 함

그래서 바로 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