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입고 싶은 익명이(대충 3편)
CWVK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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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22:45
여태 가득 채우고 있던 헌 옷들 다 버리고 정리 하는 중입니다.
가지고 있는 옷의 90%는 버릴 듯 합니다..
청바지도 10개정도 있지만 대부분 유통기한을 한참 넘고 사이즈 안맞는 것을 살 빼면 입는다는 핑계로 안버리고 있었네요.
안버리니 새로 사지도 못하고 입을건 없고 무한 반복..
이제 그냥 다 버리렵니다.
현재 버리는 셔츠만해도 대충 10장이상 되는거 같네요
다 당근에 일단 개당 천원에 올리고 팔아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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