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둘이 강영욱 풀영상봤는데

1.탈의실논란 - 폭로자 억까 

2.스펨논란 - 누군좋다고 가져갈수있겠지만 회사에서 명절선물이라고 발주실수했다며 스펨검정봉투에 담아주면 짜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 일단 중립

3.화장실논란 - 강형욱측이랑 폭로자측이랑 말이달라서 ​중립

4.페미직원 SNS 자녀모욕 - ​정신병자년이 회사에 기어들어옴 

5.사내메신저 감시 - 페미여직원이 회사에 기어 들어온건 불쌍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6개월간 직원들 사적인 대화기록을 허락없이 전부 사찰한건 쉴드불가

6.CCTV감시 - 위험할까봐 그랬다고 해명하는데 직원입장에선 훈련장도 아닌 일반적인 사무공간까지 CCTV는 좀 짜증날듯 그래도 일단 중립

7.보호자뒷담화논란 - 도덕적으로 나쁘지만 뭐 일단 중립 

8.임금체불 - 좆소식운영 쉴드불가

정리

폭로자잘못2 강형욱측잘못2 중립4

강형욱도 일부 문제가 있지만 저 해명만보고는 양측 의견이 다르고 대부분 애매한 부분이 많고

다만 강형욱 아내분이 외국생활을 오래해서인지 회사운영을 함에 있어서 그런 쪽 지식과 능력과 공감대가 매우 부족한것같음

우리 공통된 의견은 페미가 페미했고 좆소가 좆소했다였음

저런 직원있으면 회사운영 못해먹겠다는 생각과 저런회사에서 저정도 사찰과 감시를 받으면서까지 일못하겠다는 생각이 공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