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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흥없이 망만있는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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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9살. 26살말쯤 아주 조그마한 아빠회사 취직 후 기술 없이 월330~400정도 받음 그동안 모은 돈 탕진 + 대출끼고해서 28살 1월 스팅어3.3 삼(썬룹제외 풀옵) 할부금, 유지비 포함 월 130정도씩 내고도 130만원 저축 올해 초 아빠랑 다툼 + 잔업안함 -> 일본의 경제보복급 연봉삭감 월 200정도 받는 최저임금자신세됨 적금 들자니 차 유지 못함 -> 2년도 못채우고 팜 -> 차판돈 할뷰금 메꿈 지금 회사차 레이 몰래 타고다님... 내년.. 지금보다 돈 덜 받아도 내 적성맞는 직장 찾아가려고 이직 생각중 알아본곳은 150준다는데.. 잘 살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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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61we5C] 작은회사라고 이야기했는데 작은회사에서 니 능력보다 더 많은 돈을 월급으로 줬으니 그돈이 결국 누구돈이다 ??
52 Comments
2GIoUdVs 2019.07.09 19:35  
내주변엔 30넘어서도 대기업간사람들 수두룩한데 29살이 나이먹어서 못간다고하네ㅋㅋㅋㅋ이새낀 그냥 죽을때까지 변명만 하다가 갈놈이다. 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망상과 후회와 변명 그게 그냥 니 인생이야. 주변 몇몇 잘나가니까 니도 그정돈 됐을거같냐? 진짜 세상을 아주 ㅈ으로 보는구나. 아직도 정신 덜차린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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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enhwTcx 2019.07.09 20:41  
남의 이야기는 쳐듣지도 않고 지할말만 쳐하면서 글을 왜 쳐올린거야
니새끼가 병.신인데 병.신인걸 모르니까 이렇게 된거아니냐 ㅋㅋㅋ
댓글들에 비추 1개씩 쳐박는것봐 개추하다 ㅋㅋㅋ
늙어서 대기업못가는게 아니라
니새끼 마인드가 썩어빠져서 못가는거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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