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시켰는데 말이안되는게왔는데 관련 지식있는분

식당 운영하는사람임.

식자재마트에서 고기를 시켰는데 5월에 시켰을때 봉다리 얇은거에 그냥 보내서 고기가 다 터져서와서

고기가 다 터져서 왔다고했더니 정말 피곤한 목소리로 내가 뭐 돈뜯으려는 사람마냥 어떻게 해주냐고 하길래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조건없이 그냥 박스 붙은부분 싹 버리고 그냥 씀.

그러고선 고기 거래처 바꿨는데 어제 거래처가 명절껴서 문을 닫아서 급해서 조금만 시켰는데

고기 양념하고 볶고나서보니까 하얀게 엄청 많아서보니 뼛가루가 너무많고

고기 핏물 흡수하는 패드를 같이갈았는지 

코팅된 종이가 엄청들어있고..

전화했더니 또 졸린목소리로 어떻게해주냐는데

좋은게 좋은건 끝났다 싶음

어떻게해야 확실히 조질까 어따신고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