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특)까지는 아닌데

요즘 마인드가

그 어떤 것보다도 '나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커졌음

그게 심지어 다른사람의 이익을 침해하거나

공익적인 손해가 있더라도

정의란 무엇인가 딜레마에서

한 선로에는 1명이 있고 다른 선로에는 100명이 있을때

지나가야만 하는데 어디를 지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공익을 먼저 생각했었다면

요즘은 어떤 결과가 나에게 손해 또는 이익을 줄 것인가를 먼저 생각한다는겨

그래서 만약에 100명치고가는게 나에게 손해가 없거나 이익이다?

그럼 100명 치고 갈 사람들이 되어버렸음

그게 또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