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안맞은사람은 규제 당할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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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21:00
백신이 효과가 미미하긴 해도 효과가 아예 없는건 아니니까..
모든 백신이 항체가 생기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거든..
(여친이 간호사인데 5명중 4명이 항체생겼음 여친은 안생겼음)
항체가 생겼다고 안걸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증상도 심하지 않을 확률이 높잖어?
반대로 항체가 아예 없으면 증상이 심할수도 있고.. 쉽게 걸릴 수 있겠지..
코로나가 지금 몇년 째 이러고 있는 상황에..
위험 감수하면서 그래도 전염을 막아보자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백신도 위험하니까 안맞는거 이해하는데 그렇다면 규제 당할만 하지 않음?
심지어 코로나 cpr검사 후 이틀간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자나
코로나 임시 선별 진료소도 엄청 많으니.. 약간 사람 없는 곳 찾으면 30분 이내로 검사도 가능하니까
놀러가기 전에 검사 받으면 되자나..
백신도 안맞고 검사도 안받으면서 규제 짜증난다고 ㅈㄹ하는건
이기적인 새끼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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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댓글에 추천수 올라가는거 봐라
전염병으로 지금 2년 넘게 이러고 있는데 방역으로 통제 한다고 ㅈㄹ하면 걍 확진 나든말든 의료진들도 해체하고
다 쳐 놀러다니든지 ㅋㅋㅋ ㅅㅂ 뭐만 하면 통제래 아주 가불기여 가불기 ㅋㅋㅋ
맨처음 미국이나 유럽에서 백신 반대 이런거 시위하길래 ㅈㄴ 미개하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도 똑같구나
이거보면 또 정부가 갈라치기 잘했다고 ㅈㄹ하고 ㅋㅋㅋㅋ
방역이라는게 그럼 ㅅ1발 나혼자 한다고 방역이 되나? 다같이 합심해도 될까말까 한거를 지들이 안하면서 뭔 짖는소리를 해
오히려 지들이 안따라놓고선 갈라치기 한다고 ㅈㄹ함
국가에서 하자는 방침대로 하면 국가가 나를 책임질 의무가 있는거고 내가 잘못되면 따질 명분도 있는거다
근데 안맞는 놈들은 치료비 느그돈으로 해라 세금 축내지말고
난 백신 맞았으니 돌파감염돼도 국가가 치료 해주라고 할 권리가 있다
의료진들 진짜 ㅈㄴ 고생하는거 모름.. 일이니까 고생해라 라고생각하면서..
지들은 백신맞기 싫고, 평소처럼 가게이용하고 싶고..
그 의료진들도 방호복 입고, 사람 바뀔때마다 장갑 바꿔끼고 땀 뻘뻘, 장화뒤집으면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고 싶은 게 아님..
의료진들도 평소처럼 그냥 일반 복장 입고, 따듯하고,시원한 건물에서 일하고싶음..
근데 지금 2년째 여름에 방호복 뒤덮혀 일하고
겨울에 ㅈㄴ추운 야외에서 일하고.. 고생하는데..
이기적이고 무식한 애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