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후기를 못 보겠다.. 무서워섴ㅋㅋ

나 장사하는데..
이거 보기 전이 그렇게 무섭더라...
방금도 확인해보니 후기 60개정도? 달렸더라..
진짜 내가 후기를 안보거든 멘탈이 진짜 개약한가..
아니 걍 나 상처 받을까봐 그거 싫어서...
그래서 겠지.. 무서워 막 ㅋㅋㅋㅋ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안봐..아니 못보겠어..
주방 이모가 대신 봐주다가 내가 꼭 봐야 할 내용
있으면 말해주거든..

30일 지나면 댓글도 못 남겨서.. 10개 가량은 답도
못달았는데.. 지금 막 나머지 몰아서 다 남겼넹..

한개만 별 4개고 나머지는 다 5개네.. 다행이...
요청 불이행 태그 걸어도 별 5개씩 주는 사람도 있고
진짜 정성스럽게 써준 사람들 글 보면 힘이 나더라고
참.. 이게 모라고.. ㅋㅋㅋㅋ

다른 사이트엔 가게 정보 다 지워버렸는데
누가 일방적으로 헛소리 하더라..
한 동안 디게 멘탈 나갔었거든..
반찬 재활용 단 한 번도 한적도 없고..
밥 집도 아닌데.. 밥알 있다고..
아니 간마늘인데... 밥알이라고 거기 썼더라..
참..  보면서 좀 멘탈 박살나고 현타와서..ㅋㅋ

이러니까 막 나도 악플 못 달겠어.. ㅋㅋㅋ
뭐 내가 원래도 그런 캐릭은 아니긴한데..
암튼..
다들 맛저하고 주말 마무리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