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념? 여튼 궁금한점
ljHSuP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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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14:45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옛날 독재정권때 맞서 싸우기위해 정치운동하고 이런사람들이 정계에 진출하고 그랬잖아요?
그럼 그때 그들의 맘속에 옳바른 정치 및 신념이 있었을거 같은데, 요즘 세상돌아가는거랑 요번에 범인색출하는거랑 보니 매치가 안되는거같아서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옛날에 신념을 가지고있었는데 자리에 오르면서 변했을까요?
아니면 그때부터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있었던걸까요?
아니면 시간이 흐르며 변질된걸까요...
문득 궁금함이 들어 여러분의 의견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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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당연한것이며 우린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 움직인다.
거의 지옥의 새진리회마냥 같은 편이여도 완전히 같은 신념을 공유하지 않는 한 토착왜구로 여론몰이 마녀사냥을 한다.
그냥 정신병 집단임.
민주화를 외친사람들도 분명있을테지만 간첩들도 대다수라고 봄.
황장엽이 우리나라 귀순했을때 정계에 간첩존나많다고했었음.
올바른 신념으로 민주화를 일구워낸사람들이 문제가. 그떄 당시 미래보다는 민주화만 일구워내면 된다는것임
민주화를 일구워내니까 이제 더이상 발전이없는것
그러므로 경제나 안보 등등 무지하기때문에 도퇴되고 자기들 밥그릇만 찾는거임.
다른문제로 북한 사상에 세뇌당한 부류는 정계에 진출해서
계속 친북문제로 간첩질하는중임.
그래서 대통령이 되면 자기 똥꼬빤다고 장관 자리나 감투주는게아니라
능력제로 해야되는것이 맞는것임.
결론적으로 저번 정권이 역대 최악의 정권이였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