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 뚝배기 깰뻔했다
KaPhUe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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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00:32
전철을 타려하는데 만원전철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산한 것도 아니고
딱 사람끼리 서로 몸 겨우 안붙는정도였음.(타려면 당연히 앞사람이 안으로 계속 들어가줘야하는정도)
근데 내 앞 30대 계집이 딱 타더니 바로 문앞에서 뒤돌아서 거기에 자리잡아버리네?
아직 뒤에 탈 사람 많은데?
시바 성질같아선 몸으로 밀어버리고 타고싶었는데 그럼 또 징역6개월아니냐?
몸 존나 구겨서 들어가고 입구 좁으니 사람들 타는 속도도 개느리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탄 사람 문에 낄뻔함.
그랬던 시벌년이 내릴 때 지는 에스컬레이터 줄서기 싫은지 호다닥 뛰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더라
아 진짜 대가리 개 깨버리고싶었음
내가 착해서 살려줌
딱 사람끼리 서로 몸 겨우 안붙는정도였음.(타려면 당연히 앞사람이 안으로 계속 들어가줘야하는정도)
근데 내 앞 30대 계집이 딱 타더니 바로 문앞에서 뒤돌아서 거기에 자리잡아버리네?
아직 뒤에 탈 사람 많은데?
시바 성질같아선 몸으로 밀어버리고 타고싶었는데 그럼 또 징역6개월아니냐?
몸 존나 구겨서 들어가고 입구 좁으니 사람들 타는 속도도 개느리더라
그래서 마지막에 탄 사람 문에 낄뻔함.
그랬던 시벌년이 내릴 때 지는 에스컬레이터 줄서기 싫은지 호다닥 뛰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더라
아 진짜 대가리 개 깨버리고싶었음
내가 착해서 살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