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에 옷 맡겼는데 옷의 패치가 다 떨어짐...

제목 그대로 세탁소에 옷을 맡겼는데 코치자켓의 패치가 다 떨어졌음...

칼하트 제품인데 구매한지는 2~3년 되었고, 약 15만원 했음

세탁소도 잘못을 인정하는게 저한테 선고지를 안한 잘못이 있어서 소비자 보호원(?) 여성어쩌구에다가 심의를 보냈는데

옷 제품자체 문제라고 판결이 나왔다고 세탁소에서 나몰라라함...

나는 빡치는게 옷 맡길때 무스탕제품이랑 같이 맡기면서 믿을만 하다고 자부했는데

그리고 세탁 후 물건 받고 집에서 확인할때까지 패치 떨어진걸 말도안함...

심의보내기 전에는 미안하다면서 보상해줄것처럼 말하더니 심의 저렇게 나오니까 나몰라라하네

짜증나서 여기에 얘기해 보고싶었슴다 ㅠ